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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해당되는 글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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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7/31 Random photo shoot
  3. 2009/10/21 야옹이 발바닥 건조증! (2)
  4. 2009/10/19 big old cat! (1)
  5. 2009/04/12 간밤에 포즈잡은 야옹이 (3)
  6. 2009/04/10 야옹이에게 빼앗긴 침대
  7. 2009/04/06 야옹이 바깥구경하다 (2)

간만에 야옹이사진

야옹이와 키미 2010/10/13 10:43 posted by 야옹이누나
맨날 엘리랑만 델구 끼고 살다가
간만에 야옹이 모습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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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 햇볕쬐고 싶은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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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제저녁.
채워지지 않을 난관에 봉착한 후
바로 신졍이랑 나가서 맥주를 사들고 왔다 ㅋㅋ
아니나 다를까,
나랑 신졍의 맥주한잔 + 채점 작업에 동참한 야옹.

"Only my cat understands me!"


자세히 보면 책상 위에 올라가서 내 넷북을 베게삼아 누워서
신졍이랑 나 구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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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om photo shoot

야옹이와 키미 2010/07/31 07:54 posted by 야옹이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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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요즘 새벽에 알람이 울릴때쯤 (한 새벽 4~5시경) 만 되면
야옹이가 와서 내 손을 마구 물어댄다.
무슨 강아지도 아니고 고양이가 와서 손을 물어대니
아퍼서 미칠지경.
잠결에 이불 뒤집어써서 좀 피하려하면
이불사이로 또 들어옴.

결국 눈뜨고 일어나서 손으로 턱을 긁어주면
좋아서 골골골 거리다가 가버리심.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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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알람시계가 울릴때쯤이면
엘리도 덩달아 일어나심.
만약에 엘리가 crate안에 들어가 있지 않는 날이면
헥헥거리면서 내 침대위로 올라와서
손이랑 발을 핥아대다가
결국엔 침대 맞은편에 있는 소파에 기대서 이렇게 창밖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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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오케이.
그러다가 밖에 강아지 데리고 나오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그때부터 으르렁 거리기 시작.

내 창문에서 밖에 보이는 곳이 강아지 푸푸용 비닐봉지대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꼭 사람들이 지나가기 마련이다.

좀 심하다 싶으면 한번씩 왈왈왈 해주고
난 또 자다 벌떡 일어나서 "야 조용히해" 한바탕 하고
다시 침대에 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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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두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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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발바닥 건조증!

야옹이와 키미 2009/10/21 01:29 posted by 야옹이누나
어제 자려고 누웠는데 문득 옆에 누워있는 야옹이 발바닥을 보니
건조증이 있는게 아닌가!!!

아니 날씨가 조금 추워지고 건조해졌기는 하지만 정말 너무 황당해서 말도 안나왔다.
네발이 모두 이런식..

그동안 사료를 바꿔서 그런건지,
아님 진짜 건조해서 그런건지,
자기도 답답한지 내가 살짝 띠어주었더니 가만히 있더니 좀 적극적으로 띠어보려니 아픈지 신경질을 확! 낸다.

Google에 물어보니 cat litter의 알러지현상일수도 있다고 하는데
매일 쓰는거 똑같이 쓰는데 갑자기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있다가 목욕재개시키고 바세린 듬뿍 발라줘봐야겠다.
이렇게 바르면 다 핥아먹을것 같은데, 그래도 함 해봐야지. 정안되면 올리브오일을 발라주던가~
심해서 피가 나거나 그런경우도 있다는데 그정도는 아니라서 살짝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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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사온 Science diet 다 먹이면
Pet Promise에서 나온 나이많은 야옹이 살빼는데 도움이 된다는 바로 이 사료,



Healthy Weight and Aging, Nutrition for Cats 7+ and Overweight Cats 이거랑
글루코사민 영양제랑 주문하려고 보는 중이다.

야옹아 아프지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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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old cat!

야옹이와 키미 2009/10/19 14:54 posted by 야옹이누나
신졍이랑 나랑 둘다 주말에 논문을 조금 써놓아야 한다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난 오후 7시(!)쯤 잠들었다가 새벽에 일어나야지~ 하고 있었는데
아빠가 8시쯤 전화하셔서 겨우 30분 자다가 일어남.

결국 괜히 엘리랑 산책갔다, 부엌에서 한바탕 빵도 굽고 컵케잌도 굽고,
다음주 식단들도 짜고 신졍이랑 둘이서
괜히 출출한데 이러다가 비빔면 해먹고,
쥐포구워먹고 에잇, 마지막으로 티비나 좀 보다 잘까 하고 티비를 틀었는데
막 Marley and me가 시작하려는 것이다.
신졍은 예전에 책을 읽어서 내용을 다 알고있었지만 영화는 안본상태였구,
난 책도 영화도 둘다 안보고 있어서 나중에  책을 읽어야지
하구 아껴두고 있었던 영화인데
맥주도 한모금 마셨겠다 그냥 보기로 하다가
계속 보고있자니 주인공은 Marley가 아니구,
제니퍼 애니스톤과 오웬 윌슨이었다.
말하자면 Marley를 데리고 온 순간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이겠지?)
40이 넘어가면서 지나간 10년을 다시 정리해보고 있는 The Grogan family 이야기.

나중에는 막 슬퍼서 나도 울고 신졍도 울고,
나도 야옹이와 함께한 시간이 거의 10년이 다되어가려하는데,
야옹이도 늙어가고 나도 이렇게 학위과정을 거의 끝마치고 있는 시간이 오다니..

방에 들어와보니 야옹이가 내 침대위에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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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엘리가 물고 온 오븐 미트.
이제 야옹이가 베고 있다.

지난번에 야옹이가 아파서 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big old cat이라고 해서 진짜 황당했는데
야옹이도 이렇게 늙어가나보다.

예전만큼 폴짝폴짝 잘 뛰어다니지 못하고
요즘에는 또 날이갈수록 커가는 엘리의 공격에
매일 시달리고 있다.
내가 자주 구해주기는 하지만..
(엘리에게 당하고 있을때 야옹이 번쩍 들어올려서 침대위로 옮겨주기)

엘리때문에 밥도 식탁위에서 겨우 먹고,
배고프면 식타위에 올라가서
불쌍한 눈으로 날 쳐다본다.

근데 이것도 이제 안될듯,
엘리가 커서 의자타고 식탁위로 올라가는게 가능해졌다.
어제 식탁위에 둘이 같이 있는 모습이 발견되었다. 

밤은 엘리의 공격이 없어서
그나마 아침에 엘리가 신졍방에서 나올때 까지는
야옹이의 세상이 된다.

그런데,
야옹이 구해주는것도,
엘리 이뻐해주는것도 
다 서로의 눈치가 보인단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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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침대 한가운데서.
난 어디서 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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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엘리에게 당하는
야옹이 꼬리.

꼬리는 야옹이들한테 매우 중요한 부위인데
엘리는 자기한테는 없는 긴 꼬리가 신기한지
매일 야옹이의 꼬리를 물어댄다.


야옹이 지난번 병원에 갔다오고나서
먹는거에 신경을 많이써주고 있다.
일단 병원에서 줬던 canned food가 동이나서
UTI용 사료를 먹이다가
얼마전에 드디어 거금을 주고
ScienceDirect for Matured Cat용을 사다줌.
조금 남은 사료랑 섞어서 주니
이 SD것만 쏙쏙빼먹는게 넘 웃기다.

이젠 정말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야할텐데..

졸업하고 한국에 가면 정말 좋겠지만
그렇게 된다면 야옹이를 꼭 데리구 갈거다.
그때까지 건강하면 좋겠는데....

늘 있는듯 없는듯 하지만
이것저것 하다가
궁금해서 생각나거나 문득문득 보고싶을때
주위를 슥 둘러보면 
꼭 내가 보이는곳에 야옹이가 있다.
알게 모르게 내가
야옹이한테 엄청 의지하나보다.

야옹이두 이렇게
내 침대위에서는 쌔근쌔근 잘 자는거보면
여기가 그나마 제일 편하다는 뜻이겠지, 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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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포즈잡은 야옹이

야옹이와 키미 2009/04/12 04:32 posted by 야옹이누나
밖에 나가서 신나게 
도마뱀이랑 개구리 잡아다가 놀더니 들어와서는,
거실 테이블위로 떡 하니 올라가

포즈잡고 있는 야옹.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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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에게 빼앗긴 침대

야옹이와 키미 2009/04/10 08:49 posted by 야옹이누나
새벽늦게까지 거실에서 DVD를 다 보고 방에 들어와보니,
야옹이가 내 침대를 차지하고 있었다.

참, 곤히 자고 있는 야옹이를 발로 밀쳐낼 수도 없고
아마 한참은 이러고 있었을텐데 불쌍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결국에는 야옹이 옆에 누워서 잠을 청했다.

야옹.









평소에는 새침떼기면서
이렇게 자고 있는걸 보면 정말 어설픈 야옹이.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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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바깥구경하다

야옹이와 키미 2009/04/06 11:30 posted by 야옹이누나
어제는 아주 오~랜만에 야옹이를 집밖으로 내보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Not defined | Pattern | 1/30sec | F/5.6 | 0.00 EV | 55.0mm | ISO-450 | Flash did not fire | 2009:04:05 00:27:09

처음에는 대문앞 난간에 올라가는 곡예를 부리더니! (아무리 야옹이라지만 좀 신기하더라 ㅋㅋㅋㅋ)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Not defined | Pattern | 1/100sec | F/5.6 | 0.00 EV | 55.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9:04:05 00:28:58


계단 밑으로 쪼르르~ 내려가려가서 챙피한지 계단 맨 밑에 고 안으로 들어가려고 바둥...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Not defined | Pattern | 1/100sec | F/5.6 | 0.00 EV | 55.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9:04:05 00:29:05

여기 살피고,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Not defined | Pattern | 1/80sec | F/5.6 | 0.00 EV | 55.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9:04:05 00:29:10

저기도 살피고,,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Not defined | Pattern | 1/80sec | F/5.6 | 0.00 EV | 55.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9:04:05 00:29:11


에라 모르겠다..
등이나 긁어야지 하고 등을 엄청시리 긁더니만
바닥에 뒹굴뒹굴 ㅋ


좀 있다가 맞은편 집 개 두마리가 나와서 엄청 짖어대길래,
걱정되서 나가봤더니 야옹이는 천하태평 아직도 저렇게 저 계단 밑에서 뒹굴거리고 있었다.


야옹이가 주차장에서 차에 치이지나 않을까,
앞집 무지막지한 강아지랑 싸워서 전사하지 않을까
너무 걱정됬는데
오늘은 개구리까지 잡아드시고
집에 들어오라고 나갔더니만 안들어오겠다고 
또 요 계단을 쪼르르~ 내려가서
맞은편 bush 아래로 들어가버리는 것이었다.

난 방에 있을 작정이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야옹이를 데리고
집안으로 들어와야만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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