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는 오크밸리에 워크샵에 갔다오구,
지지난주에는 큰이모랑 만나서 전라남도 새만금까지 운전하고 갔다오구,
회의다 해서 서울에도 자주 올라갔다오구
이렇게 10월이 반이나 지나갔다.
정말 한것두 없는데 시간만 지나간다는 말..
간간히 운동도 하고 지내다가 요즘에는 무기력증에 빠져
이김에 밀린 미드 시청중...
Grey's Anatomy를 보고 있는데 내가 본 미드중에 최고로 유치하지만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고있을 수 있어서 자꾸 보게된다.
교수님이랑 약속한 10월이 다가오는 바람에
맘잡고 논문써보고자 책상의자도 하나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작아 실망이다. 흑.
회사일은 점점 신기해지고 있는 중이다.
가끔씩 요즘 최고인기인 애정남이 이야기하는 '우리들만의 약속'이란 암호를 해독하는데 좀 힘들긴 하지만
약속들을 터득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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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모스코바필 내한공연
누구랑 갈지 아직도 못정하고 있는중.. 흑
티켓이 남아있어야 할텐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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