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주말을 보내고 바로 다음날 오송으로 내려와서
아파트 계약을 했다.
같이 일할 선생님들과 인사도 드리고,
수요일날 이삿짐 들고 내려와서 짐 정리하고
금요일부터 출근.
이제 시작이지만 새로운 일들이 기대도 되고,
혼자서 이 큰 집을 감당하려니 조금 어깨가 무겁기도 하고,
사실 귀국한지는 2주도 채 안되었지만 2달이상은 지낸거같은 기분이다.
아파트 계약을 했다.
같이 일할 선생님들과 인사도 드리고,
수요일날 이삿짐 들고 내려와서 짐 정리하고
금요일부터 출근.
이제 시작이지만 새로운 일들이 기대도 되고,
혼자서 이 큰 집을 감당하려니 조금 어깨가 무겁기도 하고,
사실 귀국한지는 2주도 채 안되었지만 2달이상은 지낸거같은 기분이다.
급한대로 내 트렁크에 같이 실려온 액자들.
부엌에 걸어두었던 것들인데 여기 이렇게 장식장처럼 되어있는데 나란히 진열해둠.
아빠 오실때를 대비해서 집안 구석에 숨겨져있던 양주 한병도 같이^^;;;
집앞 1분거리 홈플러스에서 산 바나나와 사과.
우연하게도 이삿날이 내 생일인데다가
비공식적으로 이제 서른이 되는 날.
집도 새로 장만하고,
새로운 직장에 새로운 도시에..
나에게도 오송시대가 열리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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