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거기서 처음 Blooming onion을 먹고 한동안 나의 favorite이었는데...
얼마전에 신졍이랑 또 가서 먹으니 그때 그 기분이 나는 것 같지는 않았다.
암튼, 어제 동네 아는동생이 저녁을 같이 먹자고 전화가 와서
생각난김에 또 Outback에 찾아감.
어제 점심으로 너구리 한마리 잡아먹고,
저녁때는 요 Blooming onion이랑 맥주 2잔 마시고 오니
오늘 아침까지 아주 속이 아파서 미치겠다.
어제는 정말 잠도 제대로 못자겠더니......
이게 늙어가는것인가?
나야 뭐 먹을때는 칼로리 신경을 잘 안쓰니, 그래도...칼로리도 칼로리이지만
예전엔 돌을 씹어먹어도 소화될만큼(! 여자가 할 말은 아닌듯 히힛) 위가 튼튼했는데
맥주 2잔이랑 fatty food에 이렇게 무너지다니....
누가 옆에서 소화가 안되서 죽먹어야겠다 하믄 무슨 환자취급 했으면서
이제 내가 그 꼴이 되어버렸네.. ㅋㅋ
오늘은 집에서 죽 끓이면서 재택근무중.
누가 옆에서 소화가 안되서 죽먹어야겠다 하믄 무슨 환자취급 했으면서
이제 내가 그 꼴이 되어버렸네.. ㅋㅋ
오늘은 집에서 죽 끓이면서 재택근무중.
'Less Ordin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순식간에 지나간 10월 첫째주 (2) | 2010/10/09 |
|---|---|
| Rainy sunday (2) | 2010/09/27 |
| Blooming Onion (3) | 2010/09/03 |
| End of summer (2) | 2010/08/31 |
| Obsession (0) | 2010/08/17 |
| Eat, Drink and Love (0) | 2010/08/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