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Not defined | Pattern | 1/80sec | F/4.5 | 0.00 EV | 55.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10:06:28 16:18:24
아주 요즘 새벽에 알람이 울릴때쯤 (한 새벽 4~5시경) 만 되면
야옹이가 와서 내 손을 마구 물어댄다.
무슨 강아지도 아니고 고양이가 와서 손을 물어대니
아퍼서 미칠지경.
잠결에 이불 뒤집어써서 좀 피하려하면
이불사이로 또 들어옴.
결국 눈뜨고 일어나서 손으로 턱을 긁어주면
좋아서 골골골 거리다가 가버리심.
미치겠다.
그리고 나서 알람시계가 울릴때쯤이면
엘리도 덩달아 일어나심.
만약에 엘리가 crate안에 들어가 있지 않는 날이면
헥헥거리면서 내 침대위로 올라와서
손이랑 발을 핥아대다가
결국엔 침대 맞은편에 있는 소파에 기대서 이렇게 창밖을 본다.
여기까지는 오케이.
그러다가 밖에 강아지 데리고 나오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그때부터 으르렁 거리기 시작.
내 창문에서 밖에 보이는 곳이 강아지 푸푸용 비닐봉지대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꼭 사람들이 지나가기 마련이다.
좀 심하다 싶으면 한번씩 왈왈왈 해주고
난 또 자다 벌떡 일어나서 "야 조용히해" 한바탕 하고
다시 침대에 눕는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40 | Not defined | Pattern | 1/60sec | F/4.0 | 0.00 EV | 55.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10:06:28 16:16:10
암튼 두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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