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꿀꿀하거나
시간이 남아돌거나(?)
뭔가 허전할때는 꼭 youtube를 켠다.
우리 교수님 딸의 표현에 따르면 "culturally bankrupt"된 Tallahassee는
정말 어떨때는 이방인으로서도 더욱 그렇겠지만
너무 삭막해서 어쩔줄 모를때가 가끔있다.
그럴때는 youtube로 같은 곡이지만 지휘자, 연주자별로 구분해보고
정말 잘 짜임새있게 연주된 곡들을 즐기다보면
정말 나도 모르게 시간이 쌩~ 하고 흘러가버린다.
일단, 지금까지의 '나만의' 랭킹에 의하면
Conductor No. 1 Karajan
지난번에 PBS에서 방영해주었던 Karajan 다큐멘터리에서는
그가 지휘공부를 하기위해서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악보를 펼쳤고,
예술인으로써 완벽한 aesthetic을 추구하는데 정말 최고의 노력을 다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music과 military가 dictatorship이 필요한 두가지 분야라고 하는데 이 말이 너무나 마음에 와닿음.
추천 youtube video clip으로는
Beethoven No. 7 with Berlin Phil & Karajan
이게 스타일인지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그와 함께 했던 artist들은 대부분 다 마음에 든다.
그와 함께 한 Pianist No. 1으로는 Evgeny Kissin.
Kissin 어렸을때 연주모습.
하지만 Endre Hegedus가 집에서 연주한 Liszt의 Liebestraum은 best 중 best interpretation이다.
Cellist는 아직 1위를 정하지 못했는데
Tchaikovsky의 Rococo 변주곡은 Rostophovich의 해석이 제일 맘에 들었고
(그 뒤 보스턴 오케스트라는 별루 ㅎㅎㅎ)
Camille Saint Saens Concerto 1번은 Jacqueline Du Pre가 powerful하고 colorful하게
정말 환상적으로 가장 잘~ 해석한 듯하다.
그리고 또 인상깊은것은 Pablo Casals의 인터뷰와,
Paul Tortelier의 Masterclass들을 보고있으면
이상하게도 난 첼로를 켤줄도 모르는데도 공감이 간다는 ㅎㅎㅎ
이렇게 하나하나 찾아듣고 related video클릭해보고
그 밑에 연주가 어떻다는 둥의 comment도 읽으면서
'맞어 맞어' 이러다보면 진짜 시간이 훌쩍 가버린다.
마지막으로 Violinist도 물색해봐야하는데 이상하게 다 별루인게
아마두 개인적인 감정(?)이 이상하게 흘러들어가서 그런듯하다 ㅋㅋㅋ
하지만 이렇게 컴터앞에서, 아무리 좋은 스피커들을 장만한들 하더라도,
진짜 공연장에 가서 제일 앞자리에서 숨죽이면서 듣는것과는 정말 비교할 수도 없다.
언젠가는 바쁜 와중에도 시간내서 설레여하면서 공연장에 가서 멋지게 공연을 감상하고
그 흥분된 마음이 사라질까 조마조마하면서 집으로 오는날이 오겠지.
시간이 남아돌거나(?)
뭔가 허전할때는 꼭 youtube를 켠다.
우리 교수님 딸의 표현에 따르면 "culturally bankrupt"된 Tallahassee는
정말 어떨때는 이방인으로서도 더욱 그렇겠지만
너무 삭막해서 어쩔줄 모를때가 가끔있다.
그럴때는 youtube로 같은 곡이지만 지휘자, 연주자별로 구분해보고
정말 잘 짜임새있게 연주된 곡들을 즐기다보면
정말 나도 모르게 시간이 쌩~ 하고 흘러가버린다.
일단, 지금까지의 '나만의' 랭킹에 의하면
Conductor No. 1 Karajan
지난번에 PBS에서 방영해주었던 Karajan 다큐멘터리에서는
그가 지휘공부를 하기위해서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악보를 펼쳤고,
예술인으로써 완벽한 aesthetic을 추구하는데 정말 최고의 노력을 다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music과 military가 dictatorship이 필요한 두가지 분야라고 하는데 이 말이 너무나 마음에 와닿음.
추천 youtube video clip으로는
Beethoven No. 7 with Berlin Phil & Karajan
이게 스타일인지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그와 함께 했던 artist들은 대부분 다 마음에 든다.
그와 함께 한 Pianist No. 1으로는 Evgeny Kissin.
Kissin 어렸을때 연주모습.
하지만 Endre Hegedus가 집에서 연주한 Liszt의 Liebestraum은 best 중 best interpretation이다.
Cellist는 아직 1위를 정하지 못했는데
Tchaikovsky의 Rococo 변주곡은 Rostophovich의 해석이 제일 맘에 들었고
(그 뒤 보스턴 오케스트라는 별루 ㅎㅎㅎ)
Camille Saint Saens Concerto 1번은 Jacqueline Du Pre가 powerful하고 colorful하게
정말 환상적으로 가장 잘~ 해석한 듯하다.
그리고 또 인상깊은것은 Pablo Casals의 인터뷰와,
Paul Tortelier의 Masterclass들을 보고있으면
이상하게도 난 첼로를 켤줄도 모르는데도 공감이 간다는 ㅎㅎㅎ
이렇게 하나하나 찾아듣고 related video클릭해보고
그 밑에 연주가 어떻다는 둥의 comment도 읽으면서
'맞어 맞어' 이러다보면 진짜 시간이 훌쩍 가버린다.
마지막으로 Violinist도 물색해봐야하는데 이상하게 다 별루인게
아마두 개인적인 감정(?)이 이상하게 흘러들어가서 그런듯하다 ㅋㅋㅋ
하지만 이렇게 컴터앞에서, 아무리 좋은 스피커들을 장만한들 하더라도,
진짜 공연장에 가서 제일 앞자리에서 숨죽이면서 듣는것과는 정말 비교할 수도 없다.
언젠가는 바쁜 와중에도 시간내서 설레여하면서 공연장에 가서 멋지게 공연을 감상하고
그 흥분된 마음이 사라질까 조마조마하면서 집으로 오는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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