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가 집에 왔다 간 이후로
야옹이가 부쩍 자주 여기 내 옷장 안으로 들어가있다.
그러더니 이렇게 나와서 그루밍도 하고...
"에휴, 키미야 어딜 가서 그렇게 헤매고 있냐..."
잠시 옛 추억에 잠겨..
아마존 박스에 쏙 들어갔던 때도 재현해 본다.
근데 야옹아.
너 이제 너무 커서 이제 막 비집고 들어가야 겨우 맞는데,
불편하지도 않니!!!
"쳇, 손가락이나 치우셔~ 나 오늘 기분 별루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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